The best Side of 먹튀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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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현재까지 잠수타고 아트머그 상세페이지 바뀜 (다른 작가님한테 맡기셈 일일히 답변 못드림 ㅈㅅㅈㅅ) 이라는 내용인데 여기서 더 못참겠어서 저 같은 사람 없으면 해서 영상 만듦
가끔씩 계산한 것으로 착각해서 의도치 않게 무전취식하는 경우가 있는데, 웬만해선 가게 주인이 돈을 내지 않았다고 알려준다.
합병 이후에는 기존 텀블벅의 운영 기조가 많이 희석되어 이름만 같지 거의 다른 플랫폼이나 다름이 없을 정도의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고, 후술할 여러 가지 실책이 누적되면서 점차 작품성 대신 상업성을 중시하며 와디즈의 후속버전화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텀블벅에서는 꾸준히 구매가 아니라 후원이라는 설정을 강조하지만, 이미 대형자본이 출시한 상품의 예약판매 플랫폼이 되어버린 이상 스스로 이러한 설정을 깨버렸다.
저는 지금 버츄얼 업계에서 의뢰를 받지 않은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세글자 본인이 사건의 당사자는 아니며, 오히려 피해자로서 화제가 된 사건.
일단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내용과 의혹에 대해서 입장을 정리해서 이야기를 드리고, 사과를 드리려고 합니다.
: 이쪽은 의외로 무전취식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단지 자신들의 기준에 들지 않는 식당이라면 일단 식사를 마치고 대금을 지불한 뒤에 몰래 식당에 설치한 폭탄으로 날려버릴 뿐이다.
이소연에게 쌓인 이미지는 당시의 프로젝트 자체보다 본인이 자처한 부분이 대부분으로 경솔하게 항우연을 비난하는 입장을 견지하면서 입지를 본인이 무너뜨렸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음식점에서 먹고 튀지는 않고 음식을 훔쳐서 먹기만 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돈 없이 음식을 먹었으니 결국은 무전취식이다.
팬택: 언더케이지의 이미지를 무단 도용했다. 언더케이지도 처음에는 화해로 좋게 끝낼 예정이었으나, 정작 팬택 고객센터는 이에 대한 문의들을 무시로 일관했다.
이는 곧바로 리워드의 후원비용 상승에도 타격을 주어, 정작 후원자가 지출해야 하는 후원금액은 상승하여 이같은 부담은 고스란히 후원자에게 전가된다.
돈키호테 - 돈키호테(돈키호테): 편력기사라는 망상에 빠져 묵는 술집마다 성이라고 생각하므로 기사를 대접하는데 돈을 받는 곳은 없다는 논리로 자주 시전한다. 모험을 처음 시작하고는 여관주인에게 억지를 부려 하룻밤 동안 자신만의 과업을 수행, 웃음을 참아가며 기사 서임을 해준 술집주인은 감히 돈을 받을 생각을 못했고, 두 번째로 묵은 곳에선 주인이 요금을 요구하자 성이 아니라 술집임을 알았지만 자기가 읽은 기사소설에 기사가 먹튀 숙박요금 내는 일은 없다며 나가버리고, 어안이 벙벙해진 주인은 종자 산초 판사를 붙잡아 손님들과 함께 담요로 한바탕 헹가래 고문을 한 후 짐까지 빼앗아갔다.
금방 해드리겠다!! (?? 솔직히 이것도 이해 안갔음 ㅋㅋ 돈내고 맡기는데 이게 무슨말임…? 그래도 해준다니 ㅇㅋ했음)
저녁에 당무님께 말씀드리고, 작업 완료했던 파일 확인까지 마친 상태이지만..